골디 댄브 봤는데 1월에 엄청난 것이 올 것 같은 기분?
솔직히 이번에 발매 될 예정인 앤티티인지 엠파시인지 제목은 아리까리한데 기대해봐도 될까? 아니 맨날 연말에 감떨어지는 퍼포만 하더니 깔이 180도 달라졌잖아 제2의키치 이런 느낌 기대해도 되는거니 또 스타쉽한테 속아볼까 근데 앨범 놓을 공간이 없음 진짜 없어 해야도 꾸역꾸역 진열했는데 이제 진짜 없음 린킨파크 LP판도 놓을 자리 없어서 어디 매달려 계시는데
진짜 27년까지 독립할 생각도 없어서 큰일났다. 그래도 앨범 나오면 한번 고민해볼게 어디다 두지 진짜 돌아버리겠네 책장에 책들 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옷장에 넣을 수도 없잖아 책상도 풀소유라 힘든데 미니멀라이프? 그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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