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에서 트렌스젠더들이 미혼모 양육비 청구를 도와주는 배드파더스를 집단 사이버불링한 사건을 봤다.
트렌스젠더들은 자신들의 정체성 하나 때문에 가장 중요한 아동의 생존권과 여성들의 삶을 파괴시켰다.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여 정부의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희망 소통창구를 부숴버린 셈이다. 인권에 관심있고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그들이 과연 여성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세상에 차별은 사라질 수 없다. 인간들은 차이와 차별을 구별하라고 외치지만 자연부터 차별적인 존재다.차별은 처음부터 틀리다, 옳다의 개념이 될 수 없다. 인간들이 만들어낸 거짓 속삭임이다. 평화로운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평화는 위대한 위선이다. 나는 사람을 따르지 않고 시스템을 따르지만 법은 완벽하지 않아서 결국 희생을 만들어낸다. 특히 한국은 법이 취약하고 피해자에게 감내하라는 식이 많기 때문에 범죄자들만 살기 좋은 세상이 만들어진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쪽은 아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모든게 통과되면 끝나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세상이 그렇게 단편적이었으면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끔찍한 범죄들이 생기지 않았을거다. 나의 스탠스는 항상 안전을 우선한다. 안전이 곧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소잃고 외양간조차 고치지 않을 생각이면 차라리 하지 않는 쪽이 맞다고 생각한다. 뻔히 보이는 미래에 자신들의 욕심 때문에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다.
트렌스젠더는 인간의 욕심이다. 게이나 레즈비언은 자신들이 성을 인정하고 사랑하는데 트렌스젠더는 그렇지 못하고 자연의 섭리를 벗어나서 과학의 힘을 빌리기 때문이다. 그것도 굉장히 파괴적이다. 어찌됐든 남자로 바꾸든 여자로 바꾸든 그들은 해당 성별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생물학적으로 그들은 영원히 다른 성별이 될 수 없다. 특히 남자에서 여자로 바꾸는 류는 오로지 여자처럼 머리 길이, 가슴크기, 몸매, 얼굴 가꾸는 일이 메인인 여장남자의 진화된 버전일 뿐이지 그들은 여자가 될 수 없다. 사회에서 정의한 여성성에만 매몰된 그들이 어떻게 여성일 수가 있는가. 그들은 영원한 남자다.
이런 일에 한국남자들은 트렌스젠더와 여자가 싸우니깐 트렌스젠더 편을 들면서 되게 좋아하는데 나는 언제나 말했듯. 결국 남자는 남자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남자는 남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남자들끼리 사랑하고 애를 낳아야 한다.그래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지 않는다. 남자들의 공간을 예를들어 화장실, 대중목욕탕을 중립으로 만들어서 트렌스젠더들이 남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남자들은 생물학적 여성만 추구할 필요없이 더 넓은 시야를 봐야 한다고 항상 말하는 중이다. 어차피 남자들의 인생 목표나 뇌는 포X노에 절여있어서 별 거 없기 때문에 굳이 여자가 아니여도 된다. 여자들은 대부분 트렌스젠더와 함께 무언가 하는걸 불쾌해 하는데 굳이 싫다는 여자들 공간을 뺏을 이유는 없다고 본다. 자기들이 여자라는데 왜 남자들 공간에 넣냐고? 대다수가 반대하면 자유민주주의에 어긋난다. 자유만 존재하면 방종이지 자유가 아니다. 생물학적,신체적 전부 남자 DNA인데 정신적으로 여자라고 하면 그게 여자가 되는가. 내가 내일부터 "나는 신이고 메시아다" 주장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거룩한 척 행동하면 타인이 볼 때는 사이비 교주고 조현병자지 내가 신인가.
그리고 트렌스젠더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결국 남자라서 어떤 남자들이 트렌스젠더라고 우기며 여자들 상대로 범죄 저지르는 일이 뻔히 예상되기 때문에 여성과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대안이 없다면 트렌스젠더들이 스스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자기들이 양심이 있었다면 사실 배드파더스한테 도움 요청하고 정보 얻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있는 카페에 난리치지도 않았겠지.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누군가 하는게 쉬운 줄 아나 봐. 그냥 본인들 욕심이 먼저야. 여자라며, 가장 중요한 여성 인권은 ㅈ도 관심없고 그러면서 연대하자 하면 누가 좋아라하겠냐. 단 한번도 여성범죄에 신경 쓰지 않고, 신경 쓸 필요도 없는 인간들이. 이게 다 남성이라서 가능한 생각과 행동이지. 그 남자들의 특유의 이기심.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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