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새해가 되었으니 블로그나 접어볼까

Today's tea

by 에그밥 2025. 1. 1. 09:56

본문

쓸모없는 물건들도 버리고
2027년을 위해서 사는 해가 2025년이 될 것 같구나
최근에 월팔백 조금 넘어서 아무튼 격세지감이고
새시대의 분기점을 위해 준비해야겠음

'Today's t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디 아이브  (0) 2025.01.05
트렌스젠더의 인권 (feat.차별금지법)  (0) 2025.01.02
오징어게임2 해외 반응 핫하다  (0) 2024.12.31
무성애자의 인생  (0) 2024.12.27
하이 애블바디 아임 파우치  (0) 2024.12.03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