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린킨파크 조롱하는 롤대남의 정신병을 이해못하는 중

Today's tea

by 에그밥 2024. 10. 2. 12:54

본문

Heavy is the crown을
- 라이엇이 작곡,작사 했나? No
- 라이엇이 곡을 써달라고 의뢰했나? No
- 라이엇이 직접 기획한 곡인가? No
- 라이엇이 뮤비를 만들었나? Yes
- 린킨파크가 자기 노래에 my crown이란 댓글을 쓴게 잘못인가? no
- 고작 my crown댓글 달았다고 롤대남이 화내는게 정상인가? no  
 
그냥 린킨파크 이번 정규앨범 From zero에 실릴 수록곡 가져간 주제에
그저 인생에 하등 도움도 안되는 게임에 미쳐서
한국의 최악의 게임 팬덤이자 세대 답게 남의 노력과 결과물에 쌍욕하고 조롱하는 모습 참 어이가 없다 

관심은 뒤지게 많은지 온갖 영상에서 바퀴벌레처럼 나타남 
 
모델링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지 이해가 안된다. 누가보면 린킨파크가 작화한 줄. 
뭐가 인종차별이야. 그냥 동족혐오지. 그렇다고 생긴 면상 탓을 린킨파크한테 분풀이 하면 뭐가 달라짐  
린킨파크에 반반 동양인만 2명 있는데 피해의식 장난아니다.   
린킨파크가 그렇게 생기라고 협박이라도 했나 sibal 남탓 stop.   
팬이란 새끼들이 단체로 그렇게 생긴걸 납득 못하는 눈깔이면 왜 게임만 쳐하고 있을까요 
당장 안과랑 정신과 가서 안경 벗고 라식 수술하고 자아비대 좀 눌러놓으시길

열심히 미화해서 그려줬는데 그냥 불만 많아 보인다. 

울퉁불퉁한 피부 질감까지 사실적으로 표현 했어야지 PC감성 그만 챙겨야 돼.

 
솔직히 린킨파크 노래에 X같은 롤뮤비 나와서 기분 안 좋아요   
썸네일 누르기도 싫은데 검색하면 같이 뜨다 못해 롤대남 징징대는 댓글 보기 흉합니다 진상고객 그 자체임 
롤 뮤비 ㅈ도 관심없고 서사니 뭐니 알지도 못하는데 Heavy is the crown이 지들 것인 줄 착각 잘한다

감놔라 배놔라를 넘어 지들이 김치국 쳐마셔놓고 떼쓰는데 잠재된 인간혐오와 혐한을 불러 일으킴

따지고 보면 화낼 자격이 없어. 린킨파크에 의미 깊은 곡을 지들 멋대로 해석하고 감정이입 하고 감수성 발휘하다가 지들 뜻하고 다르니깐 발작하는거잖아.   
린킨파크 어렵게 7년만에 재결성해서 자기들이 작사 작곡하고 노래 부른 곡, 가져갔으면 죽탱이 닫을 생각부터 해야지  
처음부터 우물 안 개구리같은 쓰레기 롤충들은 왈가왈부 할 발언권이 없습니다. 
롤충들 고려해서 만든 곡도 아니고 린킨파크가 만든 노래에 숟가락 얹고서 방구만 끼면 되는 줄 아는지? 방구석에서 게임만 쳐했는지 똥오줌 못가리고 이제 불혹과 지천명 되시는 린킨파크 이모,아저씨들한테 버릇도 없다. 시노다가 고려했어도 롤이란 게임 자체 잘 알지도 못하는 아저씨일텐데 롤은 세상의 중심이 아닙니다 
 
이래서 롤충들이랑 엮이면 유난스럽고 예민하고 지들 기분만 생각하는 ㅂㅅ들 모임이라 피곤하다.

게임 하다가 감정조절 못해서 고소 당하는 한심한 유저 많은 수준이 그렇지. 
솔직히 에밀리 이모보다 키작고 덩치작은 롤대남 새끼들은 게임 끊고 락 들으면서 운동이나 조지는게 인생에 도움될텐데
키보드 앞에 앉아서 린킨파크 욕해봤자 거북목과 뱃살만 자기주장 심해져서 보기 안 좋아짐 그리고 롤충들은 무슨 자신감으로 남의 목소리랑 얼굴을 지적하는지? 호르몬 불균형으로 티존 박살나서 생기다만 면상+썩어빠진 목소리 탑재된 유전자들이 양심까지 드럽게 없다. 린킨파크가 나이 먹었어도 근본부터 달라서 게임이 안되는데 손가락 장난질만 하는 인간들이 뭘 알겠냐만
 
 
 
다음 리그오브레전드 마릴린맨슨이 하길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