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런저런 귀찮은 이유로 팬미팅 안가야지! 결정했는데
지금 너무 후회하고 있다. 내가 왜 그랬지?
그냥 자리 안 좋아도 신청할껄...
진짜 듣는 장르랑 아이브 노래랑 완전 안 어울리는데
스스로가 신기하다 어쩌다 아이브 노래에 빠졌지
요즘 듣는 팝송
https://youtu.be/YCmEO0ipKxg?si=_JEsu9xr4vGAdC3g
Citizen Soldier - Let it Burn
my friend this is do or die
나의 친구여 이건 죽기 아니면 살기야
Hey kid can you hear me?
아이야 내 말이 들리니?
don't you dare pull the trigger and throw it all away
감히 방아쇠를 당겨 모든 것을 던져 버리지 마
you have every reaseon left to stay alive
넌 살아야 할 이유가 남아있어
All this hell you've lived and seen
네가 살아오고 봤던 이 모든 지옥을
Drown it all in gasoline
전부 가솔린에 담가버려
https://youtu.be/V0yL4MODEcQ?si=JwO8C-VpE1XC_qFr
Thousand Foot Krutch - Courtesy Call
https://youtu.be/PTxVGViilpY?si=v4MLEGNe7FEEDYr7
Skillet - Forgi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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