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린킨파크가 욕 먹는 이유 정리

가해자는 넓게 한국인이라 하고,

정확히는 롤대남과 롤대녀, 그리고 페이커란 사람 좋아하는 T1팬들. 
 

[첫번째 이유] 리그오브레전드 측에서 올해 7년만에 발매되는 린킨파크의 8집 앨범 수록곡을(저작권,작사,작곡:린킨파크O, 롤 주제가X) 빌려오고 MV를 만들었는데(린킨파크 제작X / 컨펌X) 선수들 얼굴만 나오는게 아니라 린킨파크 얼굴도 나와서 비난
 
[두번째 이유] 선수들 얼굴 모델링이 너무 못생겨서 인종차별 이라고 비난
=솔직히 사진이랑 비교하면 정성스럽던데 그걸 왜 린킨파크한테 따짐
 
[세번째 이유] 린킨파크 노래 제목이 Heavy Is Crown인데 MV채팅창에 My Crown적어서 비난
=그럼 lol crown임? 이게 지들 곡임?  

 

[네번째 이유] 린킨파크가 트로피와 선수들에 대한 존중이 없어서 비난

 
이 날은 결승 전에, 미디어 데이라는 게임 홍보를 위한 행사에서

라이엇 관계자들, T1, BLG,린킨파크 모두 같이 악수 하고 인사 하고 기자들까지 모여서 인터뷰하고 사진 찍은 날.

영상보면 심각한 분위기도 아닐 뿐더러 촬영시간이었음 

행사장에 전시된 것인데 이게 진품이라고 믿는 빡대가리들과 더불어 

짭퉁이라도 그러면 안된다는 능지이슈 있는 인간들이 전후 사정 쌩까고 비난함  

라이엇 스태프들과 기자들이 안막고 오히려 찍어준다고? 완전 럭키비키잖아   

트로피 우승 이후(X) 공식적인 자리(X) 무대(X) 키스했다(알수없음) 물었다(알수없음),핥았다(X)
염병 떨면서 과민반응함. 시력좋은 몽골인이 와도 모를텐데, 롤유저들은 투시력이 있어서 영상만 보고도 입에 닿았는지 안 닿았는지 판별 잘함. 근데 왜 평범한 세레모니가 존중이 없다로 결론 지어짐? 발로 밟아서 부수기라도 했나.  

존중이란 단어는 존나 어디에서 배웠는지 존중타령 하며 피해망상적인 악플을 쏟아냄

한국에 궁예의 후손들이 많아서 큰일이다. 관심법 미쳤다. 말년에 추해지기 전에 병원가셔야 됨.  
 
한편 월드컵 솔트배와 비교하며 물고 늘어지는 중이지만 월드컵 트로피는 운반자 제외하고 우승 해본 선수 그리고 국가의 정상만 만질 수 있는 자신들만의 규정이 있으며 솔트배는 월드컵과 관련도 없는 사람이 허락도 안 받고 나대서 욕 먹었다. 라이엇은 그런 규정이 있었는지? 지들도 게임하면서 이딴 건 모른다. 린킨파크가 솔트배처럼 우승 세레모니할 때 난입해서 나댔는지. 비교대상이 적절한 지 그 롤팬덤은 능지이슈가 있어서 판단을 못함 
 
예전에 창모도 T1 팬덤에 비난당했다고 한다.

창모가 T1측에서 빌려준 짭퉁 트로피에 키스 세레모니 했다는데, 이 때도 트로피에 키스를 했다는 이유로 선수들의 노력을 운운하며 트로피에 감정이입을 심하게 해서 창모가 악플러들에게 뷰웅신이라고 응수했다고 한다 

 

고작 트로피 세레모니 했다고 선수들에 대한 존경이 없냐, 개념이 없냐, 노력을 무시하냐, e-sports를 무시하는거냐 개염병들을 떠는데 저 자리 상황이 어땠는지 분위기조차 느끼지도 못한 인간들이 욕하는 이유를 누가 알려줘라.평소대로 한국인들은 다방면으로 생각을 할 줄 몰라서 일단 남을 혐오하기 급급하다. 
 
처음부터 가수에 대한 존중 따위 하나도 없었으면서 남한테 존중 바라는 것도 기가차고 호들갑도 어이없고 선수들이나 회사 관계자들은 가만히 있는데 그 자리에 끼지도 못하는 제3자인 개돼지 팬들이 망상질로 정신병 발사하는거야? 목소리 큰 유난스런 한국인 자랑스럽다. 짝퉁이 상징하는 바가 도대체 뭘까? 왜 짝퉁에 과몰입하고 감정이입할까? 기괴하고 알 수 없다. 한국인들 민도 수준 낮은 것만 느껴져. 

 

펨코, 더쿠, 디씨, 개드립, 각종 롤 커뮤니티들은 그저 감정적인 주장만 하고 있고

멀쩡한 논리가 하나도 없다. 무식한 것도 정도가 있지 않냐.  

예전에 T1 팬덤했던 행동 보니까 또 심술나서 사람 묻으려는거 같은데

게임중독자들이 뭘. 어쩔건데?
린킨파크가 건드려서 떨어질 위상이면 그쯤되는 수준,
능욕이라 생각하면 딱 생각도 그쯤이겠고,

본인들의 열등감으로 이스포츠 위상을 떨어뜨리는 거 아닐지 
게임만해서 정신병은 언제 어디서 고칠지 걱정된다. 

그저 ugly Korean , useless korean
결론 : 린킨파크는 웃고 있을 듯. 소문내면 낼수록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