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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 트로피로 보는 롤유저들 행보 예상

Today's tea

by 에그밥 2024. 11. 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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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펨코,디씨 등 한줌의 한국인 롤대남,롤대녀들의 행보를 예상하는 글

 

- 매년 롤 관련 음악,뮤비 나오면 린킨파크 언급하면서 지들이 똥밟았다는 듯이 행동

- 린킨파크팬인 척 자꾸 체스터 소환하며 밴드 비난하는데 이용

- 미디어데이 행사장에 놓인 트로피 상징이니 존중이니 거룩한 척하며 밴드 비난하는데 이용


롤유저가 체스터,린킨파크 언급할 때마다

지가 빠는 선수들 수명 줄어들고 체스터 부활했으면 좋겠다.

유튜브나 각종 커뮤, SNS에 롤대남,롤대녀 댓글 냄새 심해서   

오늘부터 내 소원됐어.  

 

난 하다하다 게이머한테 과몰입하는 인간들 처음봤네

선수들 위하는 척, 노력 생각하는 척,가장 소중한 척. 

창모 담구던 솜씨로 린킨파크한테 하는거 보면 역시 사람은 바뀌지 않아. 

레퍼토리가 어떻게 똑같지. 린킨파크가 잘못한 것 같기도? 

저렇게 드러운 줄 알았으면 안 만졌을텐데 괜히 판깔아줘서 속았다. 

 

이번 일로 느낀 점 

1. 역시 그 게임은 질병이다 

2. 롤대남,롤대녀는 ㅈ도 아닌 일을 왜곡하고 부풀리는 솜씨가 세계 일등 수준이고 

3. 그저 Most whiny people

 

쟤네들은 라이엇 관계자들, 선수들은 어떤 생각인지 안 궁금할까? 

"린킨파크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트로피 세레모니 한 일에 대해 어떤 심정인지"

무슨 큰일이라도 생긴 것 마냥 호들갑 떠는데 한번쯤 물어보겠다. 

게임 내에서 or 경기 중/후에 발생한 일이면 모르겠는데

무슨 그 외의 일에 하나하나 의미부여하고 군중심리에 사리분별 못하고

메뚜기 떼처럼 우르르 ...게임중독자들한테 당연한 행동이야  

무지성으로 테러하는 행동이 옳은 일이고 그게 정의겠지.  

 

외국인이 한국인 댓글 보고 "쟤네 너무 쉽게 화내" 하며 웃는데  

꼬라지 보면 그냥 개진상 그 자체라 이해간다   

최악이 들어가는 모든 것엔 K가 얽혀있다는 속설이 있다    

피해의식+한쳐먹기+유난의 결과물 = K   

약간 사과문 받아내고 싶은 감성인데 외국인들은 그 감성 이해못해

외국인은 보통 악의냐 아니냐 따지잖아. 한국 종특이야. 기분상해죄면 모든게 가능한 것.

근데 잘못도 없는데 비융신같은 한줌 개구리들한테 용서를 왜 받아ㅜㅜ

댓글테러 씹어먹는 Queen만 가득한 세상에서 

이것은 뻐큐가 아니라 say hi 입니다

 

전부터 heavy is crown 마음에 안 드는게 하필 롤 묻어서 싫음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 밴드들이 있지만 리그오브레전드랑 절대 콜라보 안했으면 좋겠다. 

중국이랑만 해. 중국게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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