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ZgVqjfYlHw?si=ebyWFYWF3bbffO2V
아이브 데뷔한 지 5년도 안됐다 아직도 할 일 많다 근데
회사가 벌써부터 돈독 올라서 하는 짓거리 보면 갑자기 속이 답답해진다.
스타쉽의 다른 아이돌, 몬스터엑스,우주소녀,크래비티도 제대로 운영 못하면서
운좋게 아이브 하나 터지고 팬들 코묻은 돈 만지니까 뇌에 주름이 펴졌나
2025년 보이그룹 만든대 지랄맞다
이 가성비에 미친 회사 탈덕해야 그만 볼 텐데
앨범,굿즈 뽑는거 보면 한 개도 사기 싫어 죽겠다
스타쉽은 아이브가 지금 캐시카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모든 나쁜 결과에는 전조 증상이 있다
팬들도 마찬가지지만 대중들에게 속으면 안된다
어느날 갑자기 무관심으로 돌변하여 듣지 않는다
스타쉽의 새로운 기획은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 시기상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다
마치 서서히 침몰하는 배를 보는 기분이다
스타쉽이 먼저 할 액션은 내실을 단단하게 만드는 작업같은데
퀄리티의 시대에서 점점 뒤쳐지고 있다 어쩌면 정말 좆소라고 불리는 곳보다 못할 지도
팬들이
제발 돈을 쓰더라도 회사에 능력있는 실무 인재 영입해라
가수들 보컬,댄스 전담하는 전문 디렉터 붙여라
발품을 팔아라 라이언 전에 의지 하지마라
몇 년간 외쳐도 변함없다 고인물, 어느 시점에 시간이 멈춰버린 회사다
아이브 투어랑 팬싸 뺑뺑 돌리면서 개고생 시킨 돈 남돌에 쓰겠다는 의미로 보여져서 재수 없는데
일단 가장 중요한 곡퀄이 떨어지면 제일 실망 하는건 팬들이다
새로운 그룹 잘되면 좋겠지만, 사실 그건 나랑 상관 없지만
확률적은 도박을 하다가 두마리 토끼 모두 놓치는 짓은 하면 안된다
혹시 두마리 토끼 잡을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하나라도 제대로 잘 운영되고 있는 상태에서나 바라야 될 심보이다
하려면 2028년 즈음에 론칭 하세요
일부러 팬들 떨어트릴 전략이면 좋은 게획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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