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다이브가 아니라서 일반예매 노렸는데
대기열 400번대..이미 좌석을 누르고 있을 땐 매진행ㅜㅜ
간간히 나오는 취소표도 못 잡고..아직까지도
실닡같은 희망을 꿈꾸며 취켓팅 망령이 되었다는 후문.
온콘 1열에서 즐길 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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