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꿈이란 언젠가 어떤 일이 발생한다는건데
어떻게 내가 무시할 수 있겠어 꿈에서
평생 나타나지 않을 사람이 날 이끌고 뭘 보여주었어
굉장히 좋은 것들이었고 그래서
혹시 무슨 일 하고있나 싶어서 연락해봤더니
그 때는 아무 일도 없다고 했어
내 꿈에 대해선 하나도 말하지 않고 그래?하고 끝났는데
오늘 갑자기 연락이 왔네
근데 오늘 이 계약관계가 나한테 좋은건지
그 사람한테 좋은 건지 모르겠다는거지
그게 내 꿈인지 그 사람껀지 알 수 없어
내 것이 아니라면 그 사람이 부자될 운명인가 보다
나는 그냥 도움만 주는 역할인거야
바깥 공기 (0) | 2024.11.17 |
---|---|
린킨파크 브라질콘 보는데 (0) | 2024.11.16 |
린킨파크 8집 FROM ZERO LP (1) | 2024.11.15 |
수능날 경찰은 왜 투입되는건가 (0) | 2024.11.15 |
린킨파크 Two faced 뮤비 보기 (0) | 2024.11.14 |